【 앵커멘트 】<br />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미·중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도 논의됐습니다. <br /> 한미 간에 진행 중인 종전선언도 논의됐을 것으로 예상되지만, 미국과 중국 측 모두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워싱턴 최중락 특파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미·중 정상회담 이후 백악관은 북한문제가 논의됐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. <br /><br /> "미·중 정상이 북한과 아프가니스탄, 이란을 포함해 지역적 핵심 도전 과제에 관한 관점을 교환했다"는 겁니다. <br /><br /> 중국도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<br /> 중국 외교부는 "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국제정세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<br /> 하지만, 한미가 추진 중인 종전선언이 논의됐는지는 미·중 양측 모두 설명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<br /> 한미 외교차관이 워싱턴에서 종전선언 논의에 대해 협의를 상당히 진척시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중국과 이 문제를 논의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. <br /><br />▶ 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