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수학, 6월·9월 모평과 비슷…작년보단 어려워" <br />"공통과목, 고난도 줄고 중간난도 늘어" <br />"공통과목에서 변별력 확보 예상" <br />"선택과목, 확통·기하 어렵고 미적분 평이"<br /><br /> <br />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어영역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는 분석인데, 수학영역은 작년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계훈희 기자! <br /> <br />2교시 수학영역에 대한 문제 분석 결과가 나왔죠. <br /> <br />난이도가 어떻게 분석됐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2교시 수학영역 공통과목은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, 선택과목은 대체로 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교사들은 공통과목에서 고난도가 줄고 중간난도 문항이 늘었고, 추론을 통한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돼, <br /> <br />공통과목에서 변별력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선택과목의 경우 확률과 통계, 기하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미적분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에서 신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택과목 중 확률과 통계, 기하는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되고 미적분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은 선택과목별 유·불리를 없애려는 노력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1교시 국어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고,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오전 수능 출제위원회는 올해 수능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어떻게 평가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수능 출제위원회는 지난해와 올해 수능 출제 체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, 난이도를 직접 비교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은 문·이과를 통합한 교육과정 개편 이후 처음 치러지며, 국어·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보는 구조로 개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어와 수학 영역이 달라진 데 대해 위 위원장은 "올해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되, 선택 과목에 따라 수험생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%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본 수능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지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181558293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