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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코로나19 최초 환자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노점상"

2021-11-19 2 Dailymotion

"코로나19 최초 환자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노점상"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최초 환자가 중국 우한의 수산물시장에서 일하던 노점상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그 환자의 이름까지 논문에 공개됐는데요.<br /><br />세계보건기구는 당초 시장과는 상관없는 우한의 회계사가 첫 번째 환자라고 지목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발원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 중입니다.<br /><br />방주희 PD입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작됐다는 전문가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애리조나대 진화생물학자인 마이클 워로비 박사는 유전자 데이터와 기존 논문, 언론 보도 등을 분석해 2019년 12월 대유행 초기 상황을 재구성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했습니다.<br /><br />논문에 따르면, 초기 확진자 19명 중 10명은 화난수산물시장에서 일했거나 방문하는 등 해당 시장과 직·간접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워로비 박사는 특히 코로나19 1번 환자가 화난시장 수산물 노점상인 웨이구이샨이라는 이름의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는 세계보건기구가 화난시장과 관계없는 우한의 회계사 천모씨가 첫 번째 환자라고 지목한 것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입니다.<br /><br />워로비 박사는 천씨가 실제로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은 12월 8일이 아니라 12월 16일이고, 여성 노점상의 증상이 발현된 건 12월 11일부터라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화난시장에서 나온 초기 환자들이 대부분 너구리를 파는 구역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"살아있는 야생동물 시장이 팬데믹의 기원이라는 강력한 증거"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논문의 내용이 맞다면 코로나19 대유행이 화난시장에서 시작됐고,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미 언론들은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논문만으로 코로나19가 화난시장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유출 등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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