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스마트워치로 범행현장 자동 연결…경찰, 7분간 듣고만 있었다<br>신변보호 중 살해당한 여성, 5차례나 '스토킹' 신고했었다<br> 6차례 신고·8회 전화받고도 스토킹 살해 막지 못한 경찰<br><br>[2021.11.2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87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