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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은 닭' 또 때린 황교익 "신발도 튀기면 맛있다"

2021-11-25 0 Dailymotion

작은 닭으로 튀긴 한국의 ‘치킨’이 맛없고 비싸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“신발도 튀기면 맛있다”는 관용구를 언급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. <br />   <br /> 황씨는 25일 페이스북에 ‘신발도 튀기면 맛있어요’라고 적은 뒤 “농담으로 떠도는 말이다. 튀기면 뭐든 튀김 맛이 난다. 바싹함과 기름내의 이중주는 정말이지 황홀하다. 튀김에는 재료의 질이 크게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”고 적었다.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“튀김에서는 큰 닭과 작은 닭이라는 재료의 맛 차이가 의미 없다는 주장을 본다”며 “그럴 수도 있다. 신발도 튀기면 맛있는데 작아도 닭을 튀겼으니 맛이 나겠지요”라고 했다. <br />   <br /> 황씨는 “우리는 늘 1.5㎏짜리 작은 닭으로 튀겨서 먹으니, 3㎏ 내외의 큰 닭을 튀겼을 때의 맛을 잘 알지 못한다”고 했다.  <br />   <br /> 이어 “큰 닭의 치킨을 먹어본 제가 이거 딱 하나만 알려드리겠다. 큰 닭 치킨의 맛 포인트”라며 “커다란 치킨 조각을 두손으로 들고 최대한 입을 벌려서 한가득 베어 물었을 때에 육즙이 입가로 넘쳐흐르고 은근한 단맛의 닭고기 향이 목구멍 저 안쪽으로 훅 치고 들어와 눈물이 찔끔 나게 하는 맛”이라고 강조했다. <br />   <br /> 황씨는 이 글 이후에도 “소형 육계 사육 문제는 한국 축산업계의 고질병이었다. 다들 외국처럼 대형 육계를 키워야 한다고 말해 왔다”며 상대적으로 작은 닭을 위주로 유통되는 관련 업계의 구조가 잘못됐다고  지적했다. <br />   <br /> 황씨는 최근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한양계협회와 연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.   <br />   <br /> 대한양계협회는 황씨 측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며 비판 성명을 냈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26846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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