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개막하는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4개월간 대장정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남녀 14개 팀 감독과 주요 선수는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최강팀 두산이 일곱 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, 체코 골키퍼를 영입한 SK 호크스와 득점왕 출신 정수영이 복귀한 인천 도시공사 등이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남녀 14개 팀이 7개 도시를 돌며 치르는 올 시즌 리그는, 관중석 50%까지 입장이 허용됩니다.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12516413920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