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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4천 명 안팎 확진...일상회복 중단 여부 발표 미뤄 / YTN

2021-11-25 1 Dailymotion

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4천 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반발 속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수본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어젯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,229명입니다. <br /> <br />10명 가운데 8명이 수도권 확진자로 수도권에서만 2,6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서울의 상황이 심각합니다. <br /> <br />병원과 시장, 사우나에서의 집단감염 사태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유미 /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: 종사자들은 흡연실, 화장실을 공동사용하고 매장간 거리가 가까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.] <br /> <br />서울은 어젯밤 9시 기준으로 사흘 연속 1,500명을 넘어서 하루 확진자가 1,7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전국 확진자 수는 4천 명 안팎, 많으면 4,100명대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연일 코로나 사태가 확산세를 보이자 정부는 어제 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위원회에서 방역 조치를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부겸 / 국무총리 : 온기를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방역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.] <br /> <br />어제 회의에서는 고령층 추가접종에 속도를 내고 18살 이하 소아·청소년도 방역 패스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실내체육시설 같은 일부 고위험시설에서만 적용 중인 방역 패스를 식당과 카페 같은 고위험 시설 전체에 적용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반발 속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로 예정됐던 방역 대책 발표도 연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정부의 고민이 깊다는 얘긴데 방역지표가 온통 빨간불인 상황에서 결단을 미루면 코로나 상황 통제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구수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구수본 (jmcho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1260301443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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