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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핵 문제, 종전선언·4자 회담 등 새 접근법 필요" / YTN

2021-11-26 1 Dailymotion

그동안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가장 우선시했던 북핵 해법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주변 4강 국가 전문가들 사이에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정부가 제안한 종전선언이나 남북미중의 4자회담 등을 먼저 고려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제언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2일 YTN에 출연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, <br /> <br />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종전선언과 관련해 북·미 간 신뢰 부족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싱하이밍 / 주한 중국대사 : 지금 큰 문제는 서로의 믿음이 지금 부족합니다. 미국하고 북한 사이의 믿음이 그렇고….] <br /> <br />비핵화 조치가 가장 우선시되고 평화정착 조치, 종전선언 순으로 추진됐던 기존의 북핵 접근법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알렉산더 루킨 /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 동아시아센터장 : 한반도 경제 협력의 전제 조건으로 비핵화를 설정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.] <br /> <br />카토리 요시노리 전 일본 외무성 대변인도 억제 위주였던 과거 북핵 해법의 한계점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[카토리 요시노리 / 전 일본 외무성 대변인 : 그저 억제에만 집중하는 건 충분하지도 않고 평화와 안정을 저해합니다.] <br /> <br />오바마 정부 때인 지난 2016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돼 트럼프 정부 시기인 2018년까지 활약한 조셉 윤 전 대표도 새로운 해법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표는 남북과 미중이 만나는 4자 회담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셉 윤 /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: 북한과의 협상이 진척을 내려면 최소한 한국과 북한, 미국, 중국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.] <br /> <br />기존 접근법과 반대로, 종전선언을 먼저 진행한 뒤 평화정착 조치, 비핵화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논의에 몇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미중 갈등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지 않은 중국을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입니다.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270503004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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