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·중 경제공동위 30일 개최…요소수 대란 언급 주목<br /><br />한중 경제공동위가 오는 30일 화상으로 열립니다.<br /><br />우리측에서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, 중국측에서는 런홍빈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여할 예정으로, 양측은 무역과 투자협력, 지역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는 양측이 경제분야 현안 점검에도 나선다고 밝혀, 최근 중국발 요소수 대란 사태에 대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