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FA '1호 계약'은 최재훈...5년 최대 54억 원에 한화 잔류 / YTN

2021-11-27 0 Dailymotion

프로야구 한화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주전 포수 최재훈과 5년 총액 최대 54억 원에 계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 정민철 단장은 최재훈은 '젊은 팀'인 한화에서 중심을 잡아 줄 핵심 선수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재훈은 이로써,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먼저 사인한 '1호' FA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7년 4월 두산에서 트레이드돼 한화 유니폼을 입은 최재훈은, 지난 2020년 데뷔 후 처음 '3할 타율'을 넘겼고, 올해는 4할대 출루율에 개인 한 시즌 최다인 72개 볼넷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1271431311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