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음식 먹다 치아 깨졌다"…공갈협박 30대 구속<br /><br />전국의 식당을 돌며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 때문에 치아가 깨졌다는 거짓말로 돈을 뜯어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충북 음성경찰서는 공갈 등의 혐의로 35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지난 8월쯤 충북 혁신도시의 한 식당에서 포장해온 음식을 먹다가 이물질이 나와 치아가 깨졌다며, 이를 인터넷 카페 등에 올릴 것처럼 업주를 협박해 치료비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피해자가 100명 이상되고, 피해액은 5천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