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앞으로 확진자가 1만 명이 될지, 2만 명이 될지 가장 큰 변수가 되는 것은 바로 오미크론입니다.<br />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의심사례로 분류된 40대 부부와 자녀, 지인 등 4명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9시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, 당국은 오미크론 확진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면 일상회복 중단과 함께 방역 강화 대책이 검토될 수밖에 없습니다.<br /> 조동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의심사례로 분류된 이들은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입니다.<br /><br /> 부부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지난달 14일부터 열흘간 나이지리아를 방문했고 귀국 이튿날인 지난달 25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.<br /><br /> 이후 부부의 자택 이동을 도운 40대 남성과 부부의 자녀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 특히 이 40대 남성은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없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