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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 우려"...입국 확진자 전체 변이 검사 / YTN

2021-12-01 0 Dailymotion

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되는 첫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사회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국내 전파를 최대한 막기 위해 입국하는 확진자 전체로 변이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첫 사례는 인천에 사는 40대 부부입니다. <br /> <br />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24일 입국 당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지만, 하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변이 확인 PCR 검사법에서 알파, 베타, 감마, 오미크론 영역에 일부 양성이 나와 전장 유전체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아직 의심 사례긴 하지만, 감염이 상당히 의심된다며 접촉자 조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 접종 완료자로 자가격리를 면제받은 만큼, 확진 판정 전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: (오미크론이) 델타 변이주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. 면역 회피 기전이 더 장착된 것도 확실해 보이긴 합니다만, 치명률이 더 높다는 증거는 없고, 치명률 저하가 있다면 우려할 만한 수준의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봅니다.] <br /> <br />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동거 가족 2명과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을 도와준 지인 1명, 부부가 앉았던 비행기 앞뒤 2열 탑승객 6명과 부부가 사는 연립주택 주민 8명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동거가족인 10대 아들 1명과 40대 지인이 지난달 30일 확진돼 오미크론 감염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부부를 포함한 이들 확진자는 인후통과 근육통 외에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사람들은 부부와 직접적인 접촉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외에 부부가 탔던 항공기 탑승객 중 국내 입국자 45명도 검사를 진행해 지금까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[손영래 /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: 검사결과와 무관하게 입국을 강화하면서 각종 검사를 강화하고 있지만 필요한 경우 변이검사도 전체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들을 지금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한편 독일과 네덜란드를 다녀와 확진된 울산 거주자 2명은 오미크론 의심 사례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,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해 이번 주말 결과가 나올 예정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0120174334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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