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네 엄마한테 혼났잖아"...가출 여중생 감금 폭행 / YTN

2021-12-01 1 Dailymotion

가출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또래 여중생들이 집단으로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폭행 당시 촬영한 동영상까지 유포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속옷 차림의 여중생을 다른 여중생 4명이 마구 때립니다. <br /> <br />얼굴 배 가리지 않고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"아 ○○ 똑바로 봐라, 일어나라, 꿇어라, 꿇어라. 아 ○○ 똑바로 안 꿇나?" <br /> <br />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의 손과 발을 테이프와 비닐 랩으로 묶어 반항 못 하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마에 욕설을 적어 놓기도 하고 머리에 속옷을 뒤집어씌워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행을 이어가며 깔깔대고 웃던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가 울음을 터트리자 욕설을 퍼붓습니다. <br /> <br />"야, 조용히 해. 닥쳐! (한 번만 봐주세요)" <br /> <br />지난 7월 경남 양산에서 있었던 일인데, 중학교 1학년 A양을 또래 여중생 4명이 집단 폭행한 겁니다. <br /> <br />엄마와 다투고 가출한 A양은 가해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A 양 부모가 찾아와 가해 학생 가운데 한 명의 뺨을 때리고 훈계를 하자 A양에게 분풀이를 한 겁니다. <br /> <br />[A 양 / 피해자 : 차라리 이렇게 맞을 바에는 지금 이 순간에 죽는 게 나을 정도로 그렇게 생각했어요.] <br /> <br />경찰은 두 달 전 가해자 2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검찰로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당시 가해자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포된 겁니다. <br /> <br />[A 양 / 피해자 : 2학년 오빠들이 와서 영상이 유포되었다고 영상 봤다고. 3학년 오빠들이 영상을 5천 원에 팔고 있다고 오빠들이 너 영상 구하고 있다고….] <br /> <br />피해 학생은 학교는 물론 아예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있는 상황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동영상의 유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종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종혁 (john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20123105921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