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확진·위중증·사망자도 최다치…변이 확산도 우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는 점차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하루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수가 또 최다치를 보였는데요.<br /><br />사망자 역시 하루만에 70명이 늘어 사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김지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,352명으로 집계돼 사태 이후 최다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.<br /><br />위중증 환자 수도 752명으로 사태 이래 가장 많았고 사망자 역시 70명이 늘면서 가장 많은 숫자로 기록됐습니다.<br /><br />지역별로는 서울 2,266명을 비롯해 수도권의 발생 비중이 전체의 약 79%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접종완료율은 인구대비 80.4%까지 올랐지만 중환자 병상 여력이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1주일간 일 평균 확진자수는 4,390명을 넘어섰습니다.<br /><br />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수는 인천 40대 목사부부의 10대 아들이 추가 확진된 뒤 3명이 더 늘어 모두 9명이 됐습니다.<br /><br />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도 점점 늘면서 지역사회 내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내려갈 때는 적게 내려가고 올라갈때는 많이 올라가는 이런 보이기 때문에…다음 주 쯤에는 주간 일평균이 5천명정도 그 다음주에는 더 올라가는…앞으로 계속 확산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일단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진정을 위해 다음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허용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명,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적용되던 방역패스도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 이용시설로 확대하고, 내년 2월부터는 12∼18세 청소년들도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