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들의 증상은 대부분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어제(6일) 브리핑에서 "다행히, 오미크론 변이 관련 확진자들의 건강상태는 현재까지 안정적이고 경미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"아직까지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 정도를 일반화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단계라고 생각한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단장은 "오미크론의 위험도는 위중증률이라든가 전파력, 백신 효과 또는 회피력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된다"며 "설령 위중증률이 델타보다 낮다고 가정하더라도 이것이 방역수준 조정에 부합할 만큼인지 이런 것도 충분히 판단해야 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상황을 볼 때 오미크론의 전파 속도는 델타를 훨씬 능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남아공에서는 이미 우세종이고, 유럽과 미국,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0705354356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