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인 '코카(KOCCA) 뮤직 스튜디오'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 시장이 커짐에 따라 중소 기획사와 독립 음악인을 지원할 코카 뮤직 스튜디오를 오늘 개관했습니다. <br /> <br />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, 한국체육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림픽공원 '케이(K)-아트홀'을 새로 단장해 지난달 스튜디오를 완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카 뮤직 스튜디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형 뉴딜사업의 하나로 대중음악 공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, 이를 한류 확산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현 (kimt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1120714153909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