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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첫 시즌 보낸 김하성 "하루하루가 첫날"

2021-12-08 2 Dailymotion

MLB 첫 시즌 보낸 김하성 "하루하루가 첫날"<br /><br />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귀국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.<br /><br />김하성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뒤 "하루하루가 첫날이자 처음 같았다"고 빅리그 적응의 어려움을 털어놨습니다.<br /><br />김하성은 스타 군단 샌디에이고에서 주로 백업 선수로 활약하며 타율 2할 2리, 홈런 8개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야탑고 1년 후배인 피츠버그 박효준과는 내년 동반 활약을 다짐했는데요.<br /><br />직접 들어보시죠.<br /><br /> "올해 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거 같은데 내년엔 둘 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자."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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