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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굿바이 무티"…'독일의 부흥' 이끌고 떠난 메르켈

2021-12-09 4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<br /> 독일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가 16년 만에 자연인으로 돌아갔습니다.<br />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도 70%가 넘는 지지율로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'무티', 독일어로 '엄마'란 애칭으로도 불렸죠.<br /> 메르켈 전 총리가 남긴 족적과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박유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독일 역사상 첫 여성 총리, 첫 동독 출신 총리, 취임 당시 최연소 총리, 그리고 헬무트 콜과 함께 16년간 재임한 최장수 총리. <br /><br /> 모두 앙겔라 메르켈이 남긴 기록들입니다.<br /><br /> 2005년 취임 당시 검은 정장에 짧은 머리모양 그대로 퇴임한 그는 마지막까지 국민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앙겔라 메르켈 / 독일 전 총리 (지난 2일, 퇴임식)<br />- "제가 경험한 신뢰에 감사합니다.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신뢰라는 걸 항상 생각했습니다."<br /><br /> 메르켈은 검소한 옷차림과 절제된 언행을 고수하며, 위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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