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열심히 주님 모신다"던 李…교회 "안 나온 지 오래"<br>李, 지난 2일 "분당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주님 모셔"<br>李 "김혜경, 교회서 반주했던 독실한 성도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