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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폭증세에 오미크론까지...독일, 불안 이어져 / YTN

2021-12-10 1 Dailymotion

해마다 이맘때면 연말 분위기로 들떠 있을 유럽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비상입니다. <br /> <br />독일 역시 코로나 폭증세와 맞물려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에 불안이 번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가 이어지고 시민들 사이에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김겨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거리를 수놓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. <br /> <br />함부르크 도심 전체에 어느새 연말 분위기가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예년과 달리 마냥 들뜰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이달(12월) 4일부터 백신 접종 확인이나 코로나에 한번 걸렸던 사실을 증명해야만 다중 이용 시설에 방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이다 슐체, 율리나 슐체 / 독일 함부르크 : 쇼핑하러 가게에 가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." "학교에서도 백신 접종서나 PCR결과, 신분증도 보여줘야 하고 다 합치면 좀 과하다고 생각해요.] <br /> <br />지난가을 갑작스럽게 코로나가 폭증하면서 불안에 떨던 독일. <br /> <br />최근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인되면서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실상 백신 미접종자를 압박하면서 부스터 샷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건데, 시민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. <br /> <br />[보도 슈미츠 / 독일 함부르크 : 정부가 국민에게 (부스터 샷을) 추천하는 것을 너무 늦게 결정해서 많은 독일인을 실망하게 했습니다.] <br /> <br />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현지 여론도 바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백신 접종을 개인의 선택으로 보던 일부 시민들의 입장도 돌아서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최근 독일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자의 63%가 백신 의무 접종을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김정은 /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주 회사원 : 가장 큰 변화라고 느끼는 점은 개인적인, 개인주의적인 문화를 존중하는 독일에서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이기적이라는 비난 여론과 모두를 위해서 맞아야 한다고 권고하는 강한 메시지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[콘라드 리프만 / 전문의 : 오미크론은 현재 우세한 변이인 델타 변이에 더해 지금은 확실히 새롭고 더 강한 바이러스입니다. 위생을 신경 쓰고 접종이나 거리 두기 정책도 유지해야 합니다. 오로지 백신 접종을 하는 것만 추천할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전 세계에서 확산하는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겨울 (khj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21104290191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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