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수도권 코로나19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비수도권 코로나19 위험도를 처음으로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면서 중환자용 병상이 거의 포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병상 대기자 중에는 중증 환자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상회복 의료인력 확충하라! 확충하라! 확충하라! <br /> <br />코로나19 확산 세가 줄지 않자, 의료 현장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, 위드 코로나 시행 6주 만에 의료 역량도 한계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코로나19 유행 위험도는 비수도권까지 모두 '매우 높음'으로 평가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수도권의 위험도가 최고 단계로 올라간 것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[이상원 /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: 수도권 의료대응 역량은 한계 초과가 지속되고 있고, 비수도권도 곧 의료역량 한계에 도달할 우려가 있으며….] <br /> <br />중환자 병상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% 넘은 가운데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90%를 넘어서며 중환자를 치료할 의료 역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[여한솔 / 대한전공의협의회장 : 코로나 확진을 진단받으신 분들이 빨리빨리 전담병원으로 이송이 돼야 되는 상황인데, 현재 그런 진행과정 자체가 전담병원에 있는 병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굉장히 제한적이고...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.] <br /> <br />현재 수도권에서 하루 넘게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코로나19 환자도 1,500명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먼저, 수도권 입원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확충합니다. <br /> <br />오는 20일까지 6곳 821병상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"병상 대기자 중 중환자실에 가야 할 정도의 중증도가 높은 대기 환자는 거의 없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상 대기 중 숨진 사람은 지난주에만 10명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YTN 계훈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131757160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