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코로나19 중환자의 경우 증상 발현 후 최대 20일 뒤에는 격리해제 하도록 병상지침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위중증 환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달해 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, 추가 진료가 필요하다면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중환자도 증상 발현 20일 후 격리해제 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하면 병실을 옮긴다는 정확한 격리해제 기준을 마련해 공지했다며 내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수본은 중등증 코로나19 입원환자는 대부분 전파 요인 때문에 격리하는 것으로, 20일이 지나면 감염력이 거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격리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향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"20일이 지나도 퇴원하기 어려운 경우 추가 진료가 필요하다면 일반 진료실로 옮겨서 진료를 하게 된다"며 의료인력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1605314275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