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향 안가면 현금"…중국 올림픽 앞두고 이동 자제령<br /><br />중국 지방정부들이 내년 춘제를 앞두고 위로금을 내걸며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저장성 닝보시는 춘제 기간 고향에 가지 않고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하루 100위안, 우리 돈 약 1만8천원씩 위로금을 지급하고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허베이성 장자커우시는 지방정부,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춘제 기간 지역을 벗어나려면 사전 승인을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.<br /><br />이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인 춘제 연휴가 올림픽 개막식인 2월 4일과 겹치는 데다 코로나19 확산에 불필요한 이동을 막기 위한 정책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