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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동규 압수수색 전 이재명 비서와 통화"...맞불 의혹에 난타전 / YTN

2021-12-16 0 Dailymotion

김건희 씨 허위 경력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인 국민의힘이 '대장동 사건'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맞불을 놨습니다. <br /> <br />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압수수색을 당하기 전 이재명 후보의 또 다른 측근과도 통화했다는 건데요. <br /> <br />양당 후보의 난타전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이 내놓은 새로운 의혹은 크게 2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을 당하기 직전,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'오른팔'로 불린 정진상 현 선대위 부실장 외에 백종선 전 비서와도 통화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백 전 비서는 이재명 후보의 '1호 수행비서'이고, <br /> <br />유 전 본부장이 창밖으로 던진 휴대전화도 정진상 또는 백종선의 지인이 들고 갔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원희룡 /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장 : 백종선은 당시에 정진상과 통화를 하였고 유동규와도 연락을 취했습니다. 그 구체적인 형태와 방법에 대해선 경찰의 포렌식 내용에 담겨있을 것입니다. 하지만 현재 정진상의 폰에 대해서도 조사를 안 했고, 백종선에 대해서도 일체 조사를 한 바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사업 로비자금 명목으로 43억 원을 조성했는데 대부분 유동규 전 본부장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정치 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가 경기지사 선거 당시 공보물에 허위 경력을 기재했다는 주장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성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'이라고 적었는데 정확히는 '성남 참여자치 시민연대'라서 참여연대와는 무관하다고 비판했는데, <br /> <br />이에 대해 민주당은 참여연대는 다양한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활동했다면서 '성남 참여자치 시민연대'도 그 중 하나였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당 후보를 둘러싸고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난타전에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'콩가루 대선'이라며 싸잡아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창인 /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: 이미 대선은 콩가루가 되고 있습니다. 시대정신에 대한 비전과 민생을 향한 정책은 없고, 온통 양당 후보와 가족들의 범법행위로만 도배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[안철수 / 국민의당 대선 후보 : '수신제가치국평천하'라는 말, 모두 다 아실 겁니다.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지 않고, 자기 가족이 화목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를 다스리기는 힘들다….] <br /> <br />대선이 80여 일 앞으로 다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21622122233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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