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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10개월 만에 복귀한 우즈,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/ YTN

2021-12-19 2 Dailymotion

지난 2월 치명적인 교통사고 이후 10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과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첫날 경기에서 스무 개 팀 중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우즈는 아들 찰리와 팀을 이뤄 출전한 'PNC 챔피언십'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선두인 팀 스튜어트에 3타차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우즈는 아직은 티샷 때 100%의 힘이 실리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아이언샷과 그린 플레이에서는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는 테니스 선수 출신 아버지와 팀을 이뤄 첫날 9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121910443840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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