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네거티브 혼탁전이 벌어진 것에 집권 여당이 책임을 느껴야 한다면서 대선 후보들이 민생과 경제를 위한 경쟁에 몰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 회의에서 현 정부가 무엇을 잘못했고, 얼마나 내놓을 게 없으면 집권 여당이 계속해서 네거티브만 가지고 선거하려 하느냐며, 상식에 맞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도 집권 여당은 대선을 네거티브 혼탁전으로 만든 것에 상당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면서 현 정부의 실정을 네거티브로 돌파하려는 시도는 지난 재보궐 선거와 마찬가지로 국민이 심판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2201005303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