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8월 YTN이 중점 보도한 '죽음의 급식실' 연속보도가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휴머니즘상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(20일) 시상식을 열고 YTN 사회부와 영상취재부 소속 김대겸 기자와 이규 기자에게 휴머니즘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기자클럽은 죽음의 급식실 연속 보도가 발암물질인 조리흄의 위험성을 실험을 통해 현장감 있게 보여줬고 해결 방안을 찾으려는 의도도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201822025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