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병상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, 일선 간호사들이 직접 나서 정부 대응을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병상 부족이 아니라 환자들을 돌볼 간호사들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, 간호 인력 증원을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간호사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현정 / 칠곡경북대 병원 코로나19 담당 간호사 : 우리 병원에서는 간호사 한 명이 한 명의 중환자를 돌보고 있어서 2시간마다 (환자의) 체위를 바꿔줄 수가 없습니다. 저는 더 이상 환자를 방치를 하지 않고 제가 맡은 환자에게 최선의 간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[코로나19 재택 치료 담당 간호사 : 본인이 증상을 숨기는 등의 환자들 같은 경우 하루 1∼2번도 전화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 기존 담당 환자 수도 늘어나고, 당일 신규 재택 치료 환자까지 끊임없이 쏟아집니다.] <br /> <br />[김경오 / 보라매 서울시립병원 간호사 : 그냥 환자가 위험에 빠지는지 아닌지만 관찰하는 정도로 간호할 수밖에 없습니다. 간호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의 수를 줄이고, 간호사의 근로 조건을 개선해야만 (해결방법을)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212057479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