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볼보이 논란' 강원FC, 재제금 3천만원 징계<br /><br />강원FC가 '볼보이 경기 지연 논란'으로 제재금 3천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.<br /><br />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강릉에서 열린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공을 신속히 던져주지 않은 볼보이의 행동과 관련해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 등을 물어 강원에 제재금 3천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.<br /><br />원정 팬들이 볼보이에게 페트병을 투척한 대전에는 제재금 2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