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 당분간 증가하겠지만 남아공처럼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 효용 시험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. 어서 오세요. <br /> <br />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·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해 어떤 전망을 내놓았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당분간은 분명히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미크론의 전파력을 고려하면 확진자 증가세가 불가피하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파우치 박사는 그러면서도, 그 이후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본다며 남아공의 상황을 예로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아공에서 신규 환자가 한참 올라갔다가 감소세로 돌아섰듯, 미국도 증가세를 겪은 뒤에 빠르게 호전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6일 기준으로 미국의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1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는데요. <br /> <br />2주 전과 비교해 83% 증가한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감염되거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해야 하는 상황이 속출하면서 격리 단축 요구도 잇따랐는데, 미 보건당국이 마침내 격리 단축을 권고했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5일로 단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CDC는 "코로나19의 전염이 통상 초기 단계인 증상 발현 이전 1∼2일과 이후 2∼3일 안에 발생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격리 기간을 변경하게 됐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, 무증상 감염자는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는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CDC는 또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에 대한 격리 정책도 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스터샷을 맞은 사람은 확진자 접촉 이후에도 격리하지 않되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은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요. <br /> <br />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CDC는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해서 이스라엘로 가보죠.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 효용 시험에 착수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4차 접종 시험은 텔... (중략)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122808394175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