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, KT,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 세 곳이 4세대 이동통신 'LTE'로 벌어들인 수익이 18조 6천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오늘(28일) 기자회견을 열고, 세 통신업체가 지난 2012년부터 정부에 제출한 이동통신 원가자료를 토대로 초과수익을 계산했더니 이같이 집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특히 이들 회사가 해마다 마케팅비로 지출하는 금액만 7조 원에 달한다며, 과도한 마케팅비를 줄이면 가입자 통신비를 절반 수준까지 인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여야 대선 후보를 향해 LTE 반값 통신비 정책을 공약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세 업체가 LTE 서비스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망 투자비와 인건비 등 각종 영업비용을 빼고,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지난해와 올해 수익은 가입 회선 수를 바탕으로 추정해 초과수익을 계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2281138050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