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, 임인년 새해를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곧 올해 첫 태양이 모습을 드러낼 텐데요. <br /> <br />올해 직접 해를 보러 가지 못하신 분들 계실 텐데요. <br /> <br />저희 YTN과 함께 첫해 감상하시면서 새해 소원 빌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그러면 제주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서히 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제주 사계해변 그리고 강릉 강문해변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사계해변 화면 보시면 섬 2개가 보일 텐데요. 형제섬이라는 섬입니다. <br /> <br />저 형제섬 사이로 올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2022년 임인년 첫 해가 떠오르는 모습 함께 보고 계시는데요. <br /> <br />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새해 첫 일출은 좀 각별하죠. <br /> <br />그렇습니다. 저희 YTN과 함께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함께하시면서 올해는 더욱 힘차고 활기찬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구름 사이로 해가 조금 가려져 있는 모습이기는 한데요. 형제섬 사이로 지금 해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양이 바다 위로 고개를 점점 내밀고 있는데 힘차게 태양이 솟아오르면서 바다와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모습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강릉 강문해변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강릉의 모습을 오른쪽 하단의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강릉에는 이미 태양의 모습이 많이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구름 너머로 태양이 절반 정도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태양의 모습이 정말 멋지게 밝혀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구름 위로 한 반 정도 올라온 태양의 모습이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2022년 임인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은 첫 태양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재 시각 7시 44분 지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해 있었던 아쉬움들 그리고 걱정들 잘 털어내시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또 웃을 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 강릉 앞바다의 해돋이 화면을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로 인해서 해돋이 명소가 폐쇄되면서 직접 일출을 보지 못하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텐데 저희 지금 보고 계신 현장 생중계 화면으로 아쉬움 달래시면서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들 받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 제주 사계해면 그리고 강릉 강문해변 첫 일출 모습을 함께 감상하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이제 어느 정도 양쪽 해변에서 모두 올해 첫 해가 모습을 드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0107481312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