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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미크론 확산 시 1만8천 명...일상회복 앞당길 수도" / YTN

2022-01-01 1 Dailymotion

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할 경우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다음 달 말 확진자가 만8천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또 모임 인원 제한보다 영업시간 제한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오미크론이 오히려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하루 사이 200명 넘게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천 명대에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오미크론 변이를 3∼4시간 만에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PCR 시약이 사용되면서 검사량이 늘고 확진자도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지역사회에 이미 오미크론 감염이 광범위하게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~3배 높은 오미크론 변이도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. 최대한 확산세를 늦추고는 있지만 빠른 전파속도와 외국의 사례들을 고려할 때 우리도 우세종이 되는 상황을 피하기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오미크론이 확산하면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늘리고 사적모임 인원 4명을 유지할 경우 1월 말에 확진자가 만8천 명까지도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<br /> <br />현행 거리두기를 유지할 경우엔 이달 20일쯤 만 2천 명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유행이 증가될 경우 오미크론이 함께 증가될 가능성들을 고려했을 때 유행의 증가 속도가 현재보다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영업시간 제한을 9시로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을 8명으로 늘리면 1월 중순 만 명 가까이 늘었다가 1월 말에는 만4천 명까지 증가합니다. <br /> <br />질병관리청은 "거리두기 조치 효과는 시간제한이 인원제한보다 높다"며 시간제한을 연장하면 2차 모임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효과가 낮아지는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반면 중증화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 일상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"오미크론의 위중도가 낮다는 것이 확인되면 올해는 서서히 일상회복을 가동할 수 있을 것"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미크론 변이가 조만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0117115237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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