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만 용인특례시 출범…경제 자족 도시로 도약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많은 분들이 '특별시'나 '광역시'는 익숙하실 텐데요.<br /><br />'특례시'는 생소하실 겁니다.<br /><br />인구 100만 명이 넘는 용인을 비롯한 3개 시가 올해 '특례시'가 됩니다.<br /><br />가장 먼저 오늘은 '용인특례시 출범식'이 열렸는데요.<br /><br />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. 홍현지 캐스터.<br /><br />[캐스터]<br /><br />네, 저는 지금 용인시청에 나와 있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이곳에서는 용인특례시 출범식이 열렸는데요.<br /><br />친환경 생태 경제자족 도시 용인의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<br /><br />그럼 앞서 진행됐던 용인특례시 백군기 시장의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.<br /><br /> "(질문 1: 이제 용인시가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는데요.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.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. 질문 2: 특례시 출범과 함께 용인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는데요.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?)"<br /><br />'용인시'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오는 13일자로 특례시로 지정됩니다. 특례시는 크게 '행정과 복지' 측면에서 폭넓은 재량권을 인정받는데요.<br /><br />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'중소도시'에서 '대도시'로 상향되면서, 용인시민 만여 명이 9개의 사회복지급여 추가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.<br /><br />또한 일반시와는 달리 조직·인사·도시계획 등 자치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폭넓은 재량권과 특례가 인정됩니다.<br /><br />용인특례시는 'K-반도체 벨트'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.<br /><br />용인에 둥지를 튼 기업들과 함께 반도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일자리가 넘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제자족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앞으로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시민을 위한 정책을 기대하겠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용인시청에서 연합뉴스TV 홍현지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