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野 지도부 일괄 사의 '극약처방'…이준석은 "거취 변함없다"<br>줄사퇴 와중에…'대표직 사수' 내비친 이준석<br>사퇴 압박 '선 긋는' 이준석 <br><br>[2022.1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0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