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4일) 9시 1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화재로 불이 난 집에 살던 66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,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0500235216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