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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는 영어·수학·코딩의 시대…사고력 키우는 교육이 핵심"

2022-01-04 3 Dailymotion

"2000년에 국·영·수가 있었다면 2022년엔 영·수·코가 있다" <br />   <br /> 이충국 크레버스 대표는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. '영·수·코'는 영어·수학·코딩의 줄임말이다. 3대 주요 과목의 약칭인 '국영수'에 코딩을 더했다. "영어가 오프라인 세계의 공용어라면 코딩은 디지털 세계의 공용어"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. <br />   <br /> 크레버스는 청담러닝과 CMS에듀를 합친 회사다. 청담어학원으로 알려진 청담러닝과 사고력수학·영재교육으로 알려진 CMS에듀를 합쳐 지난 3월 출범했다. 이 대표는 '사고력 교육'을 강조했다. 그는 "크레버스 영어 교육의 목표는 시험 점수를 높이는 게 아니라 실리콘밸리 인재들과 경쟁하고 미네르바 대학에서 토론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"이라고 했다.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"사고력 없이 점수만 높이는 교육 안돼" <br />  크레버스의 사고력 교육은 기존 교육과 어떻게 다른가.<br /> 어떤 과목이든 사고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는 게 크레버스의 철학이다. 영어 교육의 목표는 학생이 점수를 잘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영어로 충분히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다. 사고력 수학 교육도 마찬가지다. 정해진 풀이법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 소크라테스식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한다.   <br /> 최근 코딩 학원이 크게 늘었다. 다른 업체와 어떻게 차별화하나. 코딩 교육의 본질은 단순히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이다. 이를 위해서는 수학 사고력과 언어 능력,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복합적 능력이 요구된다. 융합 교육을 지향하는 크레버스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7412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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