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준석 대표 거취 두고 국민의힘 '갑론을박'<br>"백의종군" "계륵" 대표 사퇴 전방위 압박…꿈쩍 않는 이준석<br>책임론 커지는 이준석…사퇴 압박·직무정지 요구<br><br>[2022.1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0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