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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에 ‘맞짱’뜨는 유일한 나라 '리투아니아'…세계 외교가가 놀랐다

2022-01-05 8 Dailymotion

   <br /> 국토는 147배 넓고, 인구는 519배, GDP는 263배 많은 나라에 사사건건 맞서면 어떻게 될까. 이런 대담한 행동으로 세계 외교가를 깜짝 놀라게 한 나라가 있다. 유럽 변방의 소국 '리투아니아'다.  <br />   <br /> 지난해 중국과 리투아니아 관계는 악화 일로를 걸었다. 중국은 지난해 11월 리투아니아와의 외교 관계를 ‘대사관’급에서 ‘대리대사’급으로 낮췄다. 중국이 유럽 국가와 외교 관계를 강등한 건 1981년 이후 40년 만이다. 리투아니아에 대한 경제 보복에도 나섰다. 리투아니아행 화물 열차 운행을 중단했고, 수입품 통과도 거부했다.  <br /> <br />   <br />  <br /> <br />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“양국 관계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리투아니아에 전적인 책임 있다. 스스로 원인을 찾아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라”고 일갈했다. 지난해 11월 추이훙젠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유럽연구소장은 리투아니아를 가리켜 “쥐똥 하나가 요리를 다 망치게 놔두지 않겠다”고 비하했다.<br /> <br />   <br />  <br /> <br /> 리투아니아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. 가브리엘루스 란드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지난해 11월 “중국의 권력과 경제력이 크다는 걸 안다. 중국은 정치적 요구가 있을 때마다 힘을 휘두르고 모두 거기 동조한다. 이건 분명 우리가 생각한 세상은 아니다"라고 말했다.  <br />   <br /> 발트해의 작은 나라가 중국과 맞서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. 이렇게 강하게 대립각을 세워도 괜찮은 걸까.    <br />  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38439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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