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서울시가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지원하는 입학준비금을 초등학교로 확대합니다.<br /> 또, 병원에 함께 갈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1인 가구를 위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.<br /> 올해 서울시의 달라지는 것들, 추성남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신부전증을 앓는 95살 정인순 할머니는 일주일에 3번 투석을 받아야 합니다.<br /><br /> 매번 아들이 동행하는데, 거동을 전혀 못 하는 노모를 모시고 병원에 다니기는 힘에 겹습니다.<br /><br /> 하지만, 최근 서울시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요양보호사를 지원받으면서 한숨 돌렸습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심재필 / 서울 강남구<br />- "혼자 (어머니를) 모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데, 옆에서 누군가 있다는 거 자체가 도움 되고…."<br /><br />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데, 올해부터 저소득층은 시간당 5천 원의 비용을 면제해줍니다.<br /><br /> 특수학교를 포함해 모든 초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