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높아지는 지지율보다 몇 배나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경계하고 또 경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철수 후보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응원의 열기가 높아지는 것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한편으로는 두렵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우리가 무조건 옳다는 교만, 우리가 정의라는 독선을 경계하고 또 경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 후보는 또 교만하면 국민은 금방 눈치를 챈다면서 민심의 거센 파도 앞에 정치인은 한낱 작은 돛단배에 불과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원하고 미래에 필요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061359243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