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의 방역패스 정책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이 또 한 번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'백신패스 반대 국민소송연합'은 오늘(6일)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기본권을 침해하는 방역패스를 즉각 철회하라며 법원에 취소 소송을 내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구직 활동이 중단된 취업준비생이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된 주부 등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신청인들의 사연을 전하며 청소년뿐 아니라 방역패스 정책 자체를 취소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별도로 지난달 방역패스 제도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청구한 고등학교 3학년생 양대림 군은 내일(7일) 헌법재판소에 시민 천7백여 명의 이름을 올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행정법원은 그제(4일) 학원 등 교육시설과 독서실, 스터디 카페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고, 내일은 현직 의사 등 천여 명이 방역패스 제도 전체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0618432229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