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野 보좌진 분노 "이준석, * 맞은 것처럼 취했나"<br>보좌진 추정 인물, SNS에 이준석 비판 글 올려<br>"사이코패스" 의총 성토에 李 대표 "내 책임 가장 커" 몸 낮춰<br><br>[2022.1.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06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