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이용 안 하면 부부가 손해를 보게 해서 사회적으로 아빠 육아휴직을 당연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서울 동작구에 있는 육아 카페에서 국민반상회를 열고 아빠 육아휴직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네덜란드에서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이용하지 않으면 엄마도 이용하지 못하게 불이익을 준다며 육아휴직을 할당해서 의무적으로 남녀 비율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보육과 양육 책임은 국가 공동체가 최대한 많이 져야 하고, 장애아동 교육과 양육 대책도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071945394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