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싱턴주 등 미국 북서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가옥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,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에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5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고,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큰 피해를 냈습니다. <br /> <br />태평양 연안의 여러 지역에 홍수와 강풍 경보가 발령됐고, 워싱턴주는 주 방위군을 구조와 복구에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호준석 (june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10819471275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