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작업자 더 있었다"...평택 냉동창고 화재 CCTV 분석 / YTN

2022-01-09 0 Dailymotion

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공사현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부에 작업자가 더 있었다는 말에 추가 수색을 벌이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공사에 투입된 인원이 기록된 것보다 더 많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, CCTV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준명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6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던 평택 화재 현장에서 다시 시커먼 연기가 치솟은 건 지난 6일 오전 9시쯤입니다. <br /> <br />인명 수색을 위해 건물 안에 진입했던 소방대원 5명은 되살아난 불길에 고립됐고, 미처 탈출하지 못한 3명이 순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현장 관리 문서에 기록된 바닥 평탄화 작업자 5명은 모두 대피한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, "다른 작업자 3명이 더 있었다"는 현장 관계자의 증언에 따라 불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인명 수색을 진행했던 겁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 같은 증언이 나온 경위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종 수색 결과 순직한 소방대원 3명 이외 다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, 실제로 다른 작업자가 있었다면 화재 전후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화재 현장 CCTV를 확보해 기록된 작업자 5명 외에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 현장은 재작년 말 천장 콘크리트 상판 붕괴사고로 3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5명이 발생하면서 한 달가량 공사가 중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예정 준공일은 늦춰지지 않은 만큼 기한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작업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안전작업계획서와 추가작업지시서 등을 분석하며 미보고된 작업이나 안전수칙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 벌여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신준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1091810575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