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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 코엑스인 줄"...美CES서 관람객 4만명 홀린 K스타트업

2022-01-09 14 Dailymotion

“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예년보다 확연히 줄었다.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기술 대부분은 팬데믹을 계기로 상용화가 촉진됐다. 이것이 ‘코로나의 역설’이다. ”  <br />   <br />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~7일(현지시간) 열린 CES 2022에 대해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요약했다. 그는 10년 넘게 이 행사를 찾으면서 기술 트렌드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.  <br />  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참가자 17만→4만 명, 택시기사 “손님 없어”  <br />  행사 규모가 쪼그라든 건 분명하다.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(CTA)는 이번 CES에 참여한 업체가 2300여 개라고 밝혔다. 예년의 절반 수준이다. 구글·마이크로소프트·메타(옛 페이스북)·아마존 같은 미국계 빅테크 기업들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불참했으며 미·중 패권 갈등 영향으로 중국 참여 업체 수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.  <br />   <br /> CTA 측은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행사를 종료했다. 사흘 간 행사장을 다녀간 방문객은 4만여 명으로 2020년(17만여 명)보다 4분의 1 수준로 급감했다.  <br />   <br /> 라스베이거스에서 12년째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아이작 키다네(58)는 “과거엔 공항에서 곧바로 손님을 태웠는데 올해는 최소 30분을 기다려야 했다”고 투덜거렸다. 주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(LVCC)와 베네시안 엑스포에서는 군데군데 부스 없는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.<br /> <br />   <br />   <br /> 하지만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3921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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