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미크론, 기도 위쪽 감염 탓 증상 가벼워"<br /><br />오미크론이 다른 코로나19 변이에 비해 치명도가 낮은 이유가 폐가 아닌 기도 위쪽에서 주로 감염이 진행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휴스턴 감리교병원 제임스 머서 박사의 말을 인용해 오미크론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폐보다는 호흡기 위쪽 세포에서 잘 자라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등의 연구 결과에서도 델타 변이가 폐 근처 세포에서 감염과 복제가 주로 일어나는 데 반해 오미크론은 주로 기도 위쪽의 세포에서 감염과 복제가 일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