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유동규·김만배·남욱·정민용·정영학 출석<br />김만배 측 "대장동 사업, 李 지시한 방침 따른 것"<br />김만배 측 "성남시의 지시·방침 반영한 것에 불과"<br /><br /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